3 Waves of Unexpected Twist: Radio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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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Waves of Unexpected Twist: Radio Wave는 2008년 10월 7일에 발매된 신승훈의 프로젝트 앨범 '3 Waves of Unexpected Twist'의 첫 번째 작품이다. 신승훈이 직접 작곡, 프로듀싱한 이 앨범은 타이틀곡 <라디오를 켜봐요>를 통해 모던 록 장르를 선보이며 음악적 변화를 시도했다. 평론가들은 이 앨범이 신승훈의 음악적 다양성을 재조명하고, 그의 끊임없는 음악적 실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앨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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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aves of Unexpected Twist: Radio Wave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앨범 정보 | |
| 음반명 | 3 Waves of Unexpected Twist: Radio Wave |
| 가수명 | 신승훈 |
 | |
| 발매년월일 | 2008년 10월 7일 |
| 구성 | 1CD |
| 음반 종류 | EP |
| 녹음 | Dorothy Studio, Dream Factory, T-Studio, Sonic Korea |
| 장르 | 모던 락 |
| 길이 | 22분 40초 |
| 유통사 | 로엔 엔터테인먼트 |
| 프로듀서 | 신승훈 |
| 앨범 연대기 | |
| 이전 앨범 | Special Edition (2008) |
| 다음 앨범 | Acoustic Wave - Japan Special Edition (2009) |
| 현재 앨범 | 3 Waves of Unexpected Twist: Radio Wave (2008년) |
2. 음반
2008년 10월 7일에 발매된 ''Radio Wave영어''는 신승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한 프로젝트 앨범 '''3 Waves of Unexpected Twist'''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이다. 신승훈은 이 앨범의 모든 수록곡을 직접 작곡하고 프로듀싱하여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타이틀곡 <라디오를 켜봐요>는 모던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신승훈의 음악적 변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신승훈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음색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사운드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신선한 느낌을 준다.
''Radio Wave영어''는 신승훈에게 '발라드 황제'라는 수식어에 가려졌던 음악적 다양성을 재조명받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중음악 평론가들은 이 앨범을 통해 신승훈이 기존의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음악적 실험을 추구하는 아티스트임을 확인시켜줬다고 평가한다. 앨범 수록곡 모두를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타이틀 곡 〈라디오를 켜봐요〉는 그의 음악적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던 록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신승훈만의 청아하고 담백한 목소리를 잘 담아내었으며, 매 앨범마다 조금씩의 음악적 변화를 시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다는 편견으로 그를 저평가해 온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2. 1. 특징
타이틀곡 <라디오를 켜봐요>는 모던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신승훈의 음악적 변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신승훈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음색은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사운드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신선한 느낌을 준다.2. 2. 평가
''Radio Wave영어''는 신승훈에게 '발라드 황제'라는 수식어에 가려졌던 음악적 다양성을 재조명받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중음악 평론가들은 이 앨범을 통해 신승훈이 기존의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음악적 실험을 추구하는 아티스트임을 확인시켜줬다고 평가한다. 앨범 수록곡 모두를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타이틀 곡 〈라디오를 켜봐요〉는 그의 음악적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던 록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신승훈만의 청아하고 담백한 목소리를 잘 담아내었으며, 매 앨범마다 조금씩의 음악적 변화를 시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다는 편견으로 그를 저평가해 온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3. 수록곡
| 제목 | 작사 | 작곡 | 재생 시간 |
|---|---|---|---|
| Different Wave | 김영아[1] | 신승훈 | 1:41 |
| Hey | 김영아 | 신승훈 | 4:00 |
| 라디오를 켜봐요 | 원태연 | 신승훈 | 4:08 |
| 나비효과 | 원태연 | 신승훈 | 4:28 |
| I Do | 신승훈 | 신승훈 | 3:48 |
| 너를 안는다 | 양재선 | 신승훈 | 4:35 |
3. 1. 상세 정보
Different Wave는 김영아가 작사, 신승훈이 작곡했으며, 재생 시간은 1분 41초이다.[1] Hey는 김영아가 작사, 신승훈이 작곡했으며, 재생 시간은 4분이다. 라디오를 켜봐요는 원태연이 작사, 신승훈이 작곡했으며, 재생 시간은 4분 8초이다. 나비효과는 원태연이 작사, 신승훈이 작곡했으며, 재생 시간은 4분 28초이다. I Do는 신승훈이 작사, 작곡했으며, 재생시간은 3분 48초이다. 너를 안는다는 양재선이 작사, 신승훈이 작곡했으며, 재생 시간은 4분 35초이다.4. 제작진
- 프로듀서: 신승훈은 앨범의 프로듀서(PRODUCED BY)이자 디렉터(DIRECTED BY)를 맡았으며, 모든 편곡(ALL ARRANGMENT)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서 앨범 제작 전반을 총괄했다. 황성제(BJJ)가 공동 편곡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피아노 연주를 담당했고, 이충주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레코딩 엔지니어를 맡았다. 홍준호는 기타 연주를, 인영훈은 피아노 연주를 담당했다. 신승훈은 기타 연주와 모든 코러스를 직접 맡았다. 앨범 녹음은 DOROTHY studio, Dream Factory, T-Studio에서 진행되었으며, 구종필, 이충주가 레코딩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믹싱 엔지니어는 김한구(보조: 장지복, 이건호)가,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최효영(Sonic Korea)이 담당했다. (주)제로원인터렉티브는 이그제큐티브 슈퍼바이저(EXECUTIVE SUPERVISOR)를 맡았다. DOROTHY music co.에서 앨범을 발매했다.
- 참여 음악가: 황성제(BJJ), 홍준호, 인영훈, 이충주 등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하였다. 기타 연주는 홍준호와 신승훈(M1)이 담당했고, 피아노 연주는 황성제(BJJ)와 인영훈(M4 • M6)이 담당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황성제(BJJ)와 이충주가 담당하였다. 모든 코러스는 신승훈이 담당했다.
- 녹음 및 믹싱: 구종필, 이충주가 DOROTHY studio, Dream Factory, T-Studio에서 녹음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믹싱 엔지니어는 김한구이며, 장지복, 이건호가 보조했다.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최효영(Sonic Korea)이다.
- 마스터링: 최효영 (Sonic Korea)이 마스터링을 맡아 앨범의 최종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4. 1. 프로듀서
신승훈은 앨범의 프로듀서(PRODUCED BY)이자 디렉터(DIRECTED BY)를 맡았으며, 모든 편곡(ALL ARRANGMENT)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서 앨범 제작 전반을 총괄했다. 황성제(BJJ)가 공동 편곡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피아노 연주를 담당했고, 이충주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레코딩 엔지니어를 맡았다. 홍준호는 기타 연주를, 인영훈은 피아노 연주를 담당했다. 신승훈은 기타 연주와 모든 코러스를 직접 맡았다. 앨범 녹음은 DOROTHY studio, Dream Factory, T-Studio에서 진행되었으며, 구종필, 이충주가 레코딩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믹싱 엔지니어는 김한구(보조: 장지복, 이건호)가,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최효영(Sonic Korea)이 담당했다. (주)제로원인터렉티브는 이그제큐티브 슈퍼바이저(EXECUTIVE SUPERVISOR)를 맡았다. DOROTHY music co.에서 앨범을 발매했다.4. 2. 참여 음악가
황성제(BJJ), 홍준호, 인영훈, 이충주 등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하였다. 기타 연주는 홍준호와 신승훈(M1)이 담당했고, 피아노 연주는 황성제(BJJ)와 인영훈(M4 • M6)이 담당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황성제(BJJ)와 이충주가 담당하였다. 모든 코러스는 신승훈이 담당했다.4. 3. 녹음 및 믹싱
구종필, 이충주가 DOROTHY studio, Dream Factory, T-Studio에서 녹음 엔지니어로 참여했다. 믹싱 엔지니어는 김한구이며, 장지복, 이건호가 보조했다. 마스터링 엔지니어는 최효영(Sonic Korea)이다.4. 4. 마스터링
최효영 (Sonic Korea)이 마스터링을 맡아 앨범의 최종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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